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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갤러리 7월 기획전

 

시간 : 변화와 기억

 

  • 전시기간 2022년 7월 2일(토) – 2022년 7월 26일(화)

  • 전 시 명 시간 : 변화와 기억

  • 참여작가 김시율,박진아,박혜수,이고은,장보윤_이원철기획

  • 개관시간 일, 월요일 휴관 / 오전 11시 – 오후 7시(화-금), 오전 11시 – 오후 6시(토)

  • 전시장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7길 28 한영빌딩 B1

  • 관련문의 충무로갤러리 T. 02-2261-5055 / chungmurogallery@gmail.com

                www.chungmurogallery.com

 

 

 

전시 소개

 

“시간이란 무엇인가?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하는 자가 없을 때는 아는 것 같다가도 막상 묻는 자가 있어 설명하려면 알 수가 없다.”

 

1800년 전에 아우구스티누스가 한 말이다.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도 ‘시간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한다면 비슷한 반응을 보일 것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시간의 개념을 의식하고 살고 있으며, 시간에 관련된 언어 또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옥스퍼드 영어사전에서 가장 활 용빈도가 높은 명사 역시 ‘time’이다.

시간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고 언어로 사용하면서도, 시간이 무엇인지 선뜻 답할 수 없는 이 유는 무엇일까? 시간은 추상적이고 워낙 방대해서 정의를 내리기에 막연할 수도 있다. 예컨대 공간은 (주로 시각적) 감각체계를 통해 인식할 수 있다. 눈을 통해 방과 복도를 구분하고, 인 도와 차도를 구분한다. 만약 광활한 우주공간에 아무것도 –먼지조차-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공간에 대한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 하나의 공간만 존재할 경우 그에 대한 의식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 두 개 이상의 공간이 존재할 때만 인식할 수 있다. 시간도 마찬가지다. 앞서 말한 먼지조차 존재하지 않는 하나의 공간 속에선 시간을 인식할 수 없다. (에너지를 포함해 서)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변화 또한 없고, 변화가 없다는 것은 움직임(운동)도 존재하지 않는 다는 말이 된다.

우리가 시간을 인식하는 것은 ‘변화’를 통해 가능하다. 물질과 공간이 변화되는 현상을 시간의 흐름으로 인식한다. 시간은 변화의 순서를 나열한 것이다. ‘순서의 나열’은 앞서 일어난 사 건과 나중에 일어난 사건을 배치하는 것인데, 이를 배치하기 위해서는 ‘기억’이 필요하다. 아인슈타인은 기억된 사건들에 순서를 정하는 과정에서 시간이라는 주관적 개념이 생긴다고 말 했다. 기억이 없다면 시간도 느낄 수 없다. 이를 잘 보여 줄 수 있는 예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에 이상이 생긴 환자는 과거를 기억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계획도 할 수 없 다. “오늘 뭐 할 거야?”라는 질문에 우리는 “점심 먹고 오후엔 친구를 만날 거야.”라는 답을 할 수 있지만, 해마에 손상을 입은 환자는 이런 단순한 (미래에 대한) 계획조차 할 수 없다. ‘기억’이 없으면 과거도 미래도 없고 현재만 생각할 수밖에 없다. 현재만 있다면 시간은 존재하진 않는다.

시간에 대한 의식을 갖기 위해선 물리적, 심리적 변화와 변화를 인지할 수 있는 기억이 필요 하다. 《시간 : 변화와 기억》은 시간을 ‘변화와 기억’이란 관점에서 바라본 전시이다. 사진, 회 화, 설치, 영상 작업을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작품에는 작가의 시간 개념이 담겨 있다.

 

박진아 작가는 회화작업을 통해 ‘미완의 시간’을 보여준다. 이 시간은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시간, 완결되기 전에 시간이며 작가는 ‘사이-시간’이라고 말한다. 전시작품인 <무대 조명 02> 는 공연을 앞두고 무대 위에 조명을 설치하고 있는 스태프들의 모습을 담았다. 공연이 ‘완결의 시간’이라면 공연을 준비하는 시간은 ‘미완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고, 이 시간은 사람들에 게 조명받지 않는 관심 밖에 시간이다. 완결과 미완은 시간의 수직적 가치를 형성한다. 작가는 미완의 시간인 ‘사이-시간’을 보여줌으로써 시간의 우위를 전복 혹은 수평화 시켰다.

시간에 대한 인지는 단순한 물질의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적, 개인적 인식의 변화까지 포함한 다.  박혜수 작가는 한국 사회가 갖고 있는 ‘우리’의 인식변화를 <청사진 우리> 드로잉 작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300여 명의 자각적 중산층을 대상으로 ‘당신의 우리는 누구인 가?’라는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지는 <청사진 우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프로젝트 ‘대화’의 전체 밑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장보윤 작가의 영상작업 <Black Veil 2>에선 독일인 여배우 안나가 등장한다. 2021년 한국에서 연기를 공부한 안나가 대신 읽어 내려가는 편지의 화자는 1970년대 독일로 파견된 파독 간호사로써 한국을 떠나 함부르크 오센졸에 관한 기억들에 대해 말한다. 과거 낯선 이방인인 한국인에 대한 독일인의 시선과, 독일인 배우가 역사적이고 개인적인 사건과 기억이 담겨 있 는 한글 편지를 애절하게 읽어내는 장면은 현대 시간 속에서 충돌한다. 시간은 방향성을 갖는 다.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로 움직인다. <Black Veil 2>은 2021년과 1970년, 한국과 독일이라는 시공간이 뒤엉켜 시간의 방향성을 모호하게 만든다.

 

이고은 작가는 《The end and the beginning》 시리즈에서 꽃이 폭파되는 시점과 전후의 과 정을 사진으로 담는다. 폭발을 위해 무대에 매달려 있는 부케들은 애처로운 모습을 자아낸다. 폭발의 시점에 연기가 나고 짓눌린 꽃들과 잎들은 흔적을 남긴다. 꽃은 사라지고 또 다른 흔 적들이 존재로 남는다. 사진은 시간성이 내포되어 있는 매체이다. 셔터가 열렸다 닫히는 시간, 즉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작가는 빠른 셔터스피드를 이용해 꽃이 폭파되는 순간을 담고, 이 찰나의 순간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짧은 시간이다. 온전한 꽃이 폭발해서 다른 형태로 바뀐다. 형태의 차이는 물리적 변화뿐만 아니라 의미의 변화도 생성시 킨다. <The end and the beginning-끝과 시작>은 상징의 소멸을 통한 새로운 의미의 생성이다.

 

김시율 작가는 《A flower is not a flower》 시리즈에서 돌아가신 조부모님의 흔적을 사진으 로 기록한다.  작품으로 옮겨진 흔적들은 조부모님을 기억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A flower is not a flower’는 작가가 장례를 치르며 우연히 듣고 위로받았던 곡의 제목이다.  아침이면 사라지는 신기루같이 이제 다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또 다른 언어로 ‘화비화’를 기록했다. 사진은 타매체에 비해 기록성이 강한 매체이다. 주관적 기록은 기 억을 소환한다. 과거는 존재하지 않으며 과거가 있었다는 기억만이 존재한다.

 

 

《시간: 변화와 기억》은 5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26점에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 시된 작품을 통해 우리가 시간을 어떤 방식으로 인식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 다.

 

* 덧붙여 많은 철학자, 과학자들이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전시내용에선 시간의 존재유무는 논외로 한다. 시간의 실존여부를 떠나 우리가 시간에 대한 의식을 갖고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둔다.

전시기획 이원철

 

작가 소개

 

 

김시율  

 

 

자신의 주변을 이루는 요소들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주로 본인과 가족, 지인에게 발생한 사건과 그것이 발생한 장소에 대한 관심이 있다. 그것을 이미지로 기록하고 구상하여 한 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업들을 하고 있다.

 

학력

2021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 전공 재학, 서울

 

그룹전

2022 <˚C(도시) >, 서울시청 시민청갤러리, 서울

2021 <확장된 감각>, 와이아트갤러리, 서울

Statement

 

A flower is not a flower

작년 1월, 4월 연이어 조부모상을 치뤘다. 유년시절 할머니와 함께 살며 지낸 시간이 길었던 터라 큰 상실의 시간이었다.

장례가 끝나고 나는 도봉산 아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던 작은 집에 들어와 혼자 살게 되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물건들과 내 물건이 섞여 있는 이 집은 현재 나만이 살고 있는 집이 아닌 두 세대가 공존하는 공간이며 여전히 내가 붙잡아둔 시간의 모양이 남아있다. 매일 아침마다 잠에서 깨어나면 집안 곳곳에 있는 흔적과 물건들이 내게 말을 건다.

나는 이곳에 남아 비어버린 시공간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하지 못한 시간을 거슬러 두 분의 남겨진 흔적들을 쫓으며 촬영한다.

할머니와 나의 흔적이 뒤엉켜 있는 이 집에서 점점 내 흔적이 할머니의 흔적을 잠식해간다.

장례를 치르며 사카모토 류이치의 ‘A flower is not a flower’를 우연히 듣고 위로를 받았다.

곡에 대해서 찾아보니 중국의 시인 백거이의 시 ‘화비화’를 모티브로 작곡한 곡이었다.

다른 시대. 다른 언어를 쓰는 두명의 시인과 작곡가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글과 곡을 썼다.

아침이면 사라지는 신기루 같이 이제 다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또 다른 언어로 ‘화비화’를 기록한다

 

 

 

 

 

박진아

 

학력

2000        MA Fine Art, Chelsea College of Arts,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1997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2021 <휴먼라이트>, 국제갤러리, 부산

2018 <사람들이 조명 아래 모여 있다>, 합정지구, 서울

<백스테이지>, 교보아트스페이스, 서울

2014  <네온 그레이 터미널>, 하이트컬렉션, 서울

2012  <한 사람과 한 사람>, 원앤제이갤러리, 서울

2010  <스냅라이프-성곡 내일의 작가>, 성곡미술관, 서울

2008  <Eat, Sleep, Have Visions>, 원앤제이갤러리, 서울

2007  <Excursion>, 원앤제이갤러리, 서울

2005  <여가(餘暇)-금호영아티스트> , 금호미술관, 서울

2002  <박진아 개인전>, 금산갤러리, 서울

 

이인전

2021  <아우라는 모퉁이에서 만나지: 박진아/이혜인>,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서울

2020  <황혼에서 새벽까지: 박진아/이제>, 누크갤러리, 서울

2016  <다음 곡을 준비하는 앙상블: 로와정/박진아>, 누크갤러리, 서울

2015  <Out of Home: 박진아,변연미>, Plan.d, 뒤셀도르프

2011  <Listening to the Heater: 박진아,슈테판 에틀링어>, Galerie Ursula Walbröl, 뒤셀도르프

2010  <Nightsight: 박진아,페터 간>, 갤러리코리아, 주독한국문화원, 베를린

 

 

 

주요 단체전

2021 <빛으로 그리는 신세계>, 청주시립미술관, 청주

<P는 그림을 걸었다>, d/p, 서울

<간척지, 뉴락, 들개와 새, 정원의 소리로부터>,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우리가 머물던 자리>, 우민아트센터, 청주

2020 <전개>,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서울

<회화와 서사> 뮤지엄 SAN, 원주

2019 <당신의 처음이 제가 아니기를>, SeMA 창고, 서울

<금호영아티스트:16번의 태양과 69개의 눈>, 금호미술관, 서울

2018 <몽테소사이어티: 오늘을 그리다>, 조선대학교 미술관, 광주

<얼굴로부터>, 2/W, 서울

2017 <손 없는 날>, 스페이스 캔, 서울

2016 <트윈픽스>, 하이트컬렉션, 서울

<밤의 가장자리>, OCI미술관, 서울

<그다음 몸:담론,실천,재현으로서의 미술>, 소마미술관, 서울

2015 <소란스러운,뜨거운,넘치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회화-세상을 향한 모든 창들>, 블루메미술관, 파주

<포스트픽처스>, 갤러리175, 서울

<랜드마킹:장소의 사회학>, 스페이스K, 과천

<그림/그림자>, 삼성미술관 플라토, 서울

2014 <시대의 눈-회화: Multi-Painting>, OCI미술관, 서울

<Reality on the Reality>, 갤러리정미소, 서울

<역병의 해 일지>, 아르코미술관, 서울

2013 <현대적 관광>, 일현미술관, 양양

<디테일>, 갤러리시몬, 서울

<Permeated Perspective: Young Korean Painters>, 두산갤러리, 뉴욕

2012 <Do Window Vol.4> 갤러리현대 강남, 서울

<No.45 금호영아티스트>, 금호미술관, 서울

2011 <Anywhere>, 미르갤러리, 포항

<기억의 미래를 좇는 사람들>, 가나아트센터, 서울

<MoA Invites 2011>, 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

2010 <에르메스미술상 2010>, 아뜰리에 에르메스, 서울

<조우>, 제주도립미술관, 제주

2009 <Suddenly Everything Has Changed, 플랫폼 2009: 플랫폼 인 기무사>, 옛 기무사 터, 서울

<Double Act>, 사비나미술관, 서울

2008 <연례보고:일년 동안의 전시>, 2008광주비엔날레, 광주

<아트 인 대구2008: 이미지의 반란>, KT&G 별관창고, 대구

<B사이드>, 두아트서울, 서울

현혹되고 그려지는, 서미앤투스, 서울

2007 <The Blur>, Mook Gallery of Contemporary Art, 베이징

<유클리드의 산책>,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바깥에서>, 계원조형예술대학 갤러리 27, 의왕

<Something Mr.C Can’t Have>, KIAF 특별전, COEX, 서울

<Up-and-Comers>, 금호미술관, 서울

2006 <현상학적 보기>, 갤러리 175, 서울

<프로젝트001>, 연희동 195, 서울

<숨결, Pre-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인천

2004 <아트인컬처 New Face 2004>, 덕원갤러리, 서울

2003 <서울생활의 발견:삶의 사각지대를 보라>, 쌈지스페이스 갤러리, 대안공간 루프,서울

2002 <The Show>, 인사미술공간, 서울

2001 <Londonzok Magazine Art Award 2001>, 마후지갤러리, 런던

<Associate Research Ltd>, 첼시미술대학 갤러리, 런던

<I/Eye, Mind, the Gap>, 마후지갤러리, 런던

<무한광명새싹알통강추전>, 정독도서관, 서울

            

 

작품소장

서울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금호미술관

성곡미술관

몽인아트스페이스

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시 문화본부

 

 

 

박혜수

 

학력

2000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조소과 졸업

1997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개인전

 

2022 모토포비아-외로움 공포증_아트센터 ‘예술의시간’, 서울 –2022. 9월 예정 2020  가까이, 조금 멀리 있어줘_교보아트스페이스, 서울

2019 Project  대화 Vol.4- 우리가 모르는 우리_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작가상2019’, 서울

2018 Community Platform 3377_신흥동 공공미술 창작소 갤러리_성남(경기)

2017 Nowhere Man_ 디스위켄드 룸(서울), 신흥동 공공 미술 창작소, 성남 (경기

2016 Now Here is Nowhere_보통의 정의_송은 아트센터_서울 (송은미술대상전 대상작가 수상전)

2011 Project  대화 Vol.1-꿈의 먼지_금호미술관, 서울 (금호 영아티스트 전시)

2011 무엇이 사라지고 있는가_포스코 미술관_서울

 

단체전

2022 나너의 기억(국립현대미술관,서울), 2022파라다이스아트랩(파라다이스아트스페이스, 인천)

2021 이토록 아름다운(부산시립미술관, 부산), 비탈길을 좋아했지(화이트블록,헤이리), 운명상담소(일민미술관, 서울)

2020 새일꾼 1948-2020(일민미술관, 서울), 현실이상(백남준아트센터, 경기)

2019 마음현상:나와 마주하기(부산현대미술관, 부산), 16번의 태양과 69개의 눈(금호미술관, 서울), 사라지지 않는 1 (태평동 빈집 일대, 성남문화재단, 성남), Viborg Animation Festival_NYT Viborg 미술관, 비보르, 덴마크)

2018 re:Sense (코리아나미술관/스페이스C, 서울), SCENE & UNSEEN (Castled'Aspremont-Lynden, OUD-REKEM, 벨 기에), Post88(소마미술관, 서울), 일상의 예술 오브제(뮤지엄 산, 원주), 플립북, 21세기 애니메이션의 혁명(일민미술 관, 서울), 생생화화: 혜어날수 없는 Hard Boiled and Toxic (경기도미술관, 경기)

2017 Do It Seoul (일민 미술관, 서울), Chapter Ⅱ 윈도우 (Chapter Ⅱ Gallery, 서울), 종이가 형태가 될 때(뮤지엄 산, 원주), 경계 155(서울시립미술관, 서울), Recent work gallery project(디스위켄드 룸, 서울)

2016 Artifariti  2016  (Cicus,  Elbutron_세비아,  스페인),  DO  BOOMERANGS  ALWAYS  COME  BACK?  (Castle OUD-REKEM, 벨기에), 그다음 몸-어느 곳도 아닌 이곳 (소마 미술관, 서울), Up Beat (서울댄스 씨어터, 서울) 2015  Winter  Open  Studio  (Gasworks,  런던),  APMAP  -  Researcher’s  Way(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용인/경기), The Future is Now, Friche la Belle de Mai(마르세이유, 프랑스), Open Studio(Jan van Eyck Academie, 네덜란드) Future Love Nature (ZZP Fabriek, 네덜란드)

2014 미래는 지금이다 (로마 국립미술관, 이탈리아), 마음의 기억 Inner Voice (단원미술관, 안산/경기)

2013 송은미술대상전(송은 아트스페이스), LOVE IMPOSSIBLE (서울대학교 미술관 MOA), 미디어 소장품 특별전(과 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북경20주년기념 展(서울시청 시민청갤러리), NOW & NEW(서울시립미술관)

2012 No.45 금호 영아티스트 展(금호미술관), 말없는 언어(space 몸 미술관, 청주)

2011 SeMA 2010 이미지의 틈(서울시립미술관), 또 다른 여름(성곡미술관), The Study(사비나미술관), Do Window (갤러리 현대), No- Map(홍은예술창작센터), 10개의 환상시(닻미술관, 경기)

2010 조각적인 것에 대한 저항 (서울시립미술관), 신진기예 (토탈미술관), 프로포즈 7 (금호미술관), Open Studio & 각양각색 (고양스튜디오 갤러리), 지구를 지켜라 (금호미술관), Close Encounter (제주도립미술관_제주), In ABSENTIA (동덕아트 갤러리), Residency Parade (인천아트플렛폼_,인천)

 

 

레지던시

2021 호반 H 아트 랩_서울(1년) 2019 화이트블럭_천안, 경기(2년)

2017 신흥동 공공미술 창작소_성남, 경기(2년)

2015 가스웍스 Gasworks 레지던시_런던, 영국

2104 얀반아이크 Jan Van Eyck 아카데미(장기)_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2011 홍은예술창작센터(서울시 창작 공간-장기)

2010 국립 고양스튜디오 6기 입주 작가 (장기) 

2009 일본 아오모리현대미술센터(하반기 program)_일본, 아오모리

2008 난지 창작 스튜디오 3기 입주 작가 (장기)

2007 Studio DiArt (Summer)_ Erice_Italy

 

작가등록

2008 New York Drawing Center (Viewing Program)  등록 작가,  SOMA Drawing Center 3기 등록 작가

 

출판

2021 헤어질 때 하는 말_갖고싶은 책

2020 토론극장:우리_들_갖고싶은 책

2017 대본집 <보통의 정의>_갖고 싶은 책

2016 잡문집 <Nowhere Man>_갖고 싶은 책

2015 에세이 <Map of Nowhere>_갖고 싶은 책

2012 Research Report  <당신이 버린 꿈>_갖고 싶은 책

2010 Drawing in Studio <무엇이 사라지고 있는가>_에듀멘토르

 

 

 

 

이고은

 

학력

2016, 글래스고 스쿨 오브 아트 석사 졸업

2013,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전공 졸업

2004, 서울예술대학교 사진과 졸업

 

개인전

2016, Belt competition 2016, 갤러리나우, 서울

2013, 『The Flowers, Exploded』,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그룹전

2021, 포토시프트, 금보성아트센터, 서울

2021, ‘꽃스럽다’, 와이아트갤러리,서울

2019, ‘박길주, 이고은 2인’展, 아인갤러리, 부산

2018, 아트아시아2018 아트에디션,Kintex, 일산

2018, The shift, 갤러리박영, 파주

2018, 화랑미술제, COEX, 서울

2018, 갤러리박영 시프트전시, 교하아트센터, 파주

2017, PPAM, 블루스퀘어, 서울

2016, Mlitt show,Tontine building,글래스고

2016, Affordable art fair, DDP,서울

2016, 화랑미술제, COEX, 서울

2015, 『김대리 사진 사러가는날』 기획전, 아트스페이스제이, 분당

2014, 『In Wonderland』,Spielplatz Hahn, 서울

2014, 신진작가공모전, A-Cube 갤러리,서울

2014, 신진작가공모전 『3』,Spielplatz Hahn, 서울

2014,  『Wonder Land』개관기념기획전, 서진아트스페이스, 서울

2014, 『부유의 조각들 』 초대전, 삼청갤러리, 서울

2014, AHAF Hong Kong 2014, Marco Polo, 홍콩

2014, AHAF Hong Kong 2014 공모전 당선자 그룹전, 금산갤러리, 서울

2013, 『Desires』 초대전,아트스페이스 제이, 분당

2013, 『Art vision』, 온누리, 서울

2009, 『Post-Photo』, 토포하우스, 서울

2008, 『Post-Photo』, 토포하우스, 서울

수상

2022 , FNK해외평론가상, 포토마, 서울

2018,  Now Young Artist, 갤러리나우, 서울

2016, Belt Competition 2016, (사) 한국판화사진진흥협회(ART EDITION), 서울

2014, AHAF Young Artist Contest, AHAF HONG KONG, 홍콩

 

 

 

 

장보윤

 

학력

2013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2007 서울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시각디자인 부전공

 

 

개인전

2019 Vista Point, BMW Photo Space, 부산, 한국

2016 마운트 아날로그, 아카이브 봄, 서울, 한국

2014 밤에 익숙해지며, 두산갤러리 뉴욕, 뉴욕, 미국

2013 너의 첫 번째 해, 갤러리현대 윈도우 전, 서울, 한국

2011 밤에 익숙해지며, 갤러리팩토리, 서울, 한국

2009 기억의 서: K의 슬라이드, 브레인팩토리, 서울, 한국

 

단체전

2022 소실, 공원, 서울, 한국

      옆으로 나누는 대화, 임시공간, 인천, 한국

2021 빈 곳의 바깥에서, 다시, 성암아트홀, 서울, 한국

그레이트 인물전,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한국

      레몬은 파란색 그림자를 갖고, wess, 서울, 한국

2019 거짓말, 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 한국

2018 <퍼폼 2018>, 일민미술관, 서울, 한국

10AM to 3PM, 범일운수종점, 서울, 한국

더 스크랩 2018, 문화역서울 284,서울, 한국

2017 문화본일률, 경주솔거미술관, 경주, 한국

      유영하는 삶 2인전, 갤러리룩스, 서울, 한국

      우연히도 다시 밤, 우민아트센터, 청주, 한국

2015  UNSEEN,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거짓말의 거짓말, 토탈미술관, 서울, 한국

넥스트 제너레이션, 두산갤러리, 서울, 한국

2012 아트스펙트럼 2012, 삼성미술관 리움, 서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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